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이들에게 경험(시청각장애인 숲체험)
- 작성자강경주
- 작성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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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보.들.이 숲체험은 대전사정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날 비 예보가 있어 숲체험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복지관에서 꽃심기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날씨가 다시 좋아지면서 예정대로 대전사정공원에서 숲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꽃심기와 허브차 마시기, 그리고 공원 주변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다양한 허브차 두 종류를 준비해 주셨고, 각 허브차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몸에 좋은 허브차의 향과 맛을 즐기며 참여자들은 여러 번 더 따라 마실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각자 허브꽃을 심고, 사정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식물원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자옹심이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숲체험이 세 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모두가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계속해서 숲체험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