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리 멘토링(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 작성자강경주
- 작성일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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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지난 28일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Dine-Earth)’ 10기 멘토·멘티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복지관 이용 청각장애인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서포터즈인 멘토와 CODA(청각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비장애인 자녀)인 멘티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도 담겼다.
참가자들은 계란과 감자, 당근, 옥수수콘, 크랩 등 다양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대전 대표 간식인 성심당 부르스떡 등 먹거리도 함께 준비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역 업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스무하루’는 약 20만 원 상당의 휘낭시에를, ‘몽심’은 약 30만 원 상당의 마들렌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봉사단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bhc·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공동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주제로 매월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은종군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복지관을 찾아 정성스러운 나눔을 실천한 다인어스 10기 멘티와 멘토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준비한 음식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따뜻한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신 스무하루와 몽심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청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