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이들에게 경험(숲체험 나들이)
- 작성자강경주
- 작성일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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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화), 금산에 위치한 심천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니 명이나물, 쑥, 고사리 등 다양한 봄나물이 가득했고, 대상자들이 직접 만지고 캐보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나물을 캐는 데 집중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어느새 한 봉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은 날씨까지 정말 좋아 주변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고, 대상자들도 사진을 찍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자연휴양림 전망대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탁 트인 경치가 너무 멋져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비록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촉수어로 상황을 전해드리니 바람이 세차게 부는 느낌만으로도 높은 곳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