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과 네이버 동호회(17만회원이활동) 카페 싼타페 클럽DM은 지난 7월 9일 자원봉사협약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송재순사무국장과 네이버카페 클럽DM의 최세진매니져가 만나 상호 협약서에 서명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다졌다.

이날 네이버카페 클럽DM이 전달한 후원금은 대전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장애인의 자립지원에 쓰이게 된다.

네이버카페 클럽DM 카페 최세진매니져는 “대전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2014년부터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금하여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상호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금전달 및 자원봉사활동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과 네이버 동호회(17만회원이활동) 카페 싼타페 클럽DM은 지난 7월 9일 자원봉사협약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송재순사무국장과 네이버카페 클럽DM의 최세진매니져가 만나 상호 협약서에 서명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다졌다.

이날 네이버카페 클럽DM이 전달한 후원금은 대전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장애인의 자립지원에 쓰이게 된다.

네이버카페 클럽DM 카페 최세진매니져는 “대전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2014년부터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금하여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상호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금전달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